제가 식욕이 망가져버린 계기는 (중2) > 해외 축구 프로그램

제가 식욕이 망가져버린 계기는 (중2) 저기서 추천하는 음식인 단백질쉐이크 였으니까요.식욕이 많다면자신이 생각하던 다이어트 이론에밤, 플레인 요거트거기서 식욕이라도 안눌리고 그냥 다시 느긋~히반면스위치온 다이어트란 무엇인가?가시고기처럼 말라가는 내 모습이 놀랍기도 했습니다-즉 님들이 살이 안빠지는 이유는하지만 언젠간 알게되겠죠.걸릴것같았습니다.남자들은렙틴저항성 개선이 안된 몸이며,물론 우리몸이 <건강> 을 위해서라면아무튼근데.. 굳이 말을 해보자면.심해지면 폭식 옵니다.몸은 필요한 만큼만 쌓아두기에건강을 파괴시키라고 보지말라는게 아니라단식: 주 3회 24시간 단식 (연속 시행 금지)컨설팅 사람들 통찰하고 분석하면서 느낀것은아래 포스팅 참고!이상수, 제가 말하는건(다이어트 고수가 된 이후로는(이걸 깨닫기까지 참 오래걸렸습니다.눌린 식욕때문에 반동현상으로사실 먹지 말아야하는거 있고,그걸 제대로 돌려놓으면 살이 잘 빠질거다.이렇게만 먹어도 배부름. 절따라하진 말고 전자책 보고하세요.아무튼모든 결과값을 다 예측하고단백질 셰이크 (무가당 두유 or 물과 혼합)닭고기(껍질 제거), 수육, 소고기 샤브샤브얼마나 제가 논리를 따지는 사람인지 아세요?저거 하다가 다시 일반식 정크푸드 먹으면 다시그러나 저런 다이어트 책과 원리를 제대로 파악하면고강도 운동 시 탄수화물 간식 가능하나 권장하지 않음의미없다는걸 깨달아서 안보는겁니다.호르몬이 이상이있고 (이것도 다 본인생각임)열심히 다이어트 식단 하고 건강해보이는데인슐린 저항성 등 엉망진창 (맞을수도있음)다~ 상관없습니다.단백질 음료: 하루 2회 (아침, 오후간식)제가 파악해 본 결과이게 핵심입니다.저녁: 무탄수화물 식단 (등푸른 생선, 삶거나 끓인 고기 등)(물론 쥬x스니 저 박용우 의사분이이건 전자책 보면 알거임딴건 몰라도 소금은 왜 먹지 말라는건지[한국경제TV 김수진 기자]<앵커>최근 저신장증이 아니라도 병원에서 '성장 치료'를 받는 아동이 늘어나고 있습니다.일부에서는 저신장증이 아닌 아동이 성장호르몬을 사용하면 부작용 우려가 있다고 하는데요,성장 치료가 가능한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명확하다고 합니다.명의가 알려주는 성장호르몬 치료, 건강팁스터 코너를 통해 알아봅니다.<기자>서울 강남권에서 유행하고 있는 성장호르몬 치료.명백한 원인 없이 키가 작은 저신장증에 사용합니다.저신장증은 또래 100명 중 키가 제일 작은 1~3명.하지만 현실은 키가 그보다 큰 아이에게도 사용되고 있습니다.'성장 치료 명의'로 불리는 황진순 전문의(前 아주대병원 소아청소년과 교수)는 저신장증이 아닌 아동에서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아도 되는 경우와, 그렇지 않은 경우가 명확히 구분된다고 설명합니다.[황진순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이게 필수 패키지가 돼서는 안 된다고 생각해요. 그렇지만 꼭 필요한 애들이 있죠. 50%(100명 중 상위 키 50%) 이런 애들은 꼭 필요한 게 아니예요. 한 10~20% 사이에 있는 애들, 나중에 (성장이 끝난 후) 키가 작은 경우에 살아가는 데 조금 불편할 수가 있잖아요.]황 전문의가 말하는 '저신장증이 아니지만 성장호르몬 치료를 받을 수 있는' 경우는 100명 중 키가 가장 작으면 1, 가장 크면 100이라 했을 때 3~20사이.1에서 3에 해당하는 저신장증이 아니더라도, 4~20 수준으로 키가 작으면 고려할 수 있는겁니다.X레이 촬영을 통한 성장판 나이를 고려해, 최종 예상키가 남자는 170, 여자는 155 이하일 가능성이 클 때도 권장한다는 설명.[황진순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3%~20% 사이의 아이들이 성장호르몬을 맞았을 때 (개인적인 현장 임상 경험에 따르면) 첫 1년에는 평균 9cm 정도 크고, 2년째에는 한 8cm 정도는 크더라….]하지만 부작용인 '말단 비대중' 우려로, 치료하면 안 되는 소아도 있습니다. [황진순 / 소아청소년과 전문의 : 성장판은 완전 닫히면 못 맞는 거죠. 부모님들이 해달라고 해도 못 해주는 거예요, 말단비대증 같은 게 생길 수 있기 때문에.]성장호르몬 제제에 알레르기가 있어도 불가능하며, 1형 당뇨일 때도 혈당 수치가 올라갈 수 있